작곡가/예술교육자 장한솔

음악을 도구로 사람과 닿는 사회참여적음악가

음악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는 방법을 모색하며 실천 중이다. ‘사회참여적음악가네트워크(SEM네트워크)'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꿈의 오케스트라, 평창’,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 등 아동청소년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및 지휘자로 아이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일을 기쁘게 감당하고 있다. SEM네트워크의 자장가프로젝트에 작곡가/프로젝트매니저로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줄리어스 시저’, ‘프로즌’, ‘함익’, ‘붉은 낙엽’등 극음악 작곡가로 활동하면서 <작곡가 장한솔의 무대음악 ‘소리, 숨’> 공연을(2018, 2019, 2020)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개최했다.

꿈의오케스트라 평창 음악감독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지휘자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사회참여적음악가네트워크(SEM네트워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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