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사회참여적음악가네트워크(SEM네트워크, Socially Engaged Musicians’ Network)는 음악을 통해 사회와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지역사회와 사회의 여러 필요에 음악적인 방식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과 역할을 찾아가며 협력을 실천해가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음악가, 예술경영자, 음악이론가 사회복지사 등의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사회변화와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고 조력할 수 있는 음악의 역할을 상상하고 실행해보는 함께 만드는 플랫폼이자 인큐베이터이며 서로의 실천에 안전망이자 엔진이 되어주는 연대입니다.

연혁

2024


3. 19-23 모두뮤직페스타

   - [공연] Belonging 나, 음악, 그리고 우리

   - [포럼&워크숍] 시선교차: 장애와 음악, 모두예술워크숍

4. 4  세월호 참사 10주년 기념 음악회 "이제 바다는 내게"

5-11월 SEM부트캠프 : 다각형 음악가로 성장하기 (예비예술인 지원사업)

2023


6-10월 SEM부트캠프 : 음악가의 사회적 역할 탐색하기 (예비예술인 지원사업)

7-10월 실x천x력 프로젝트 (꿈다락문화학교, 금천문화재단 컨소시엄)

 - [음악] 선, 율, 그리고 화음으로 표현하기

7-12월 국내외 통합예술단체 협업 사례 분석과 장애음악인의 예술 활동 지속성 및 상관성에 대한 연구 사업

  - 라운드테이블 : (1) 함께 걷기, 오래 걷기(통합예술단체 운영자)

  - 라운드테이블 : (2) 함께 걷기, 오래 걷기(장애예술인 당사자)

  - 오픈포럼 : Win-Win 통합예술단체 A to Z

7-12월 장애인을 위한 음악학교 : 그 가능성과 한계

  - 초점포럼 : 장애인음악 세계를 구성하는 길 (Drake Music Scotland)

  - 초점포럼 : 장애인음악 세계를 구성하는 길 (SZENE 2WEI)

  - 오픈포럼 : 장애인을 위한 음악학교

12월 웹진 arte365 : 서로를 비추고 함께 이뤄가는 사회적 상상

2022


6-9월  무브무브 영 아티스트 (청년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8.19 오픈포럼 : 온라인 음악교육, 어디까지 갔니? 

11.26 오픈포럼 : 음악가라는 직업의 확장

12.10 오픈포럼 : Composing Earth

오픈포럼 : 온라인으로 간 아동,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아이들    

2021


1-12월 샘이 만난 사람, 샘만사. 월간 영상 인터뷰 발행 

4.17 아이들이 전하는 비대면 시대 오케스트라 이야기 

5.15/6.12 음악 더+하기   

8.27 나눔이 아닌 기회를 만드는 길 

11.26 <예술청살롱:예술청 모꼬지>샘샘술래 #1:사회참여적 음악가 오픈포럼   

12.7 <예술청살롱:예술청 모꼬지>샘샘술래 #2:인터랙티브 공연 오픈포럼   

2020


3월 고양어린이박물관 <자장가프로젝트> 기획 협력  

7. 3 소멸 직전인 음악교육자들의 아우성파티 (1)

8. 21 금성에서 온 사회복지사

11. 25 소멸 직전인 음악교육자들의 아우성파티 (2)

2019 


12. 20 SEM네트워크 송년회 

11. 10 All-Together 아동청소년오케스트라페스티벌 참가 

10. 4 프로젝트 미온, 기회를 나누다 

8. 27 “빠져드는 오케스트라 여행”을 논하다 

8.6-10 베아타 문과 문진탁감독의 “빠져드는 오케스트라 여행" / "SEM부트캠프" 

7. 27 콜라보 연주회 

7. 12 시민으로서의 음악가, 리더로서의 음악가(피아니스트/TA 홍지혜) 

2-5월 자장가프로젝트 

2. 15 SEM네트워크 오픈포럼 성북의 숲을 이루다. 평가 및 상반기 회의 

1. 22 SEM네트워크 오픈포럼 연간 계획 및 역할분담

2018 


12. 4 SEM네트워크 오픈포럼

- 포럼을 통해 시도해보고자 하는 연구, 토크, 개발 등 논의

10. 25 성북의 SEM, 숲을 이루다

- 월간회의에서 폐쇄적 회의를 넓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럼을 장기적으로 열기로 함 

8. 14 SEM부트캠프 1기 수료식 

7. 10-12 SEM네트워크 부트캠프

- 3개단체 연계 인턴십 우리의 역할이 청년음악가들에게 제일 먼저 닿을 수 있는 방법을 실천에 옮겨보기로 했고, 청년음악가에게 3일간의 부트캠프를 제공한 후, 3개 엘시스테마형 오케스트라 여름캠프에 인턴으로 참여할 기회를 부여함  

4.27 첫 라운드테이블 개최

- 국내에 다양한 엘시스테마형 아동청소년오케스트라 사업을 통해 연결된 사람들이 10여 년의 경험과 성찰, 음악적 활동에 대한 전환적 시야를 좀 더 널리 공유하기 위해 모임을 준비함

- 이후  월간회의를 열어 참여자들과 각자의 왜, 무엇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논의해 감. 월간회의는 SEM네트워크 운영에 정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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