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구자민

바이올리니스트, 사운드, 설치작업의 키워드를 가진 예술가

구자민은 공연예술과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바이올린 연주와 고음악단체 알떼무지크서울의 연출, 음악친구들의 사회의 대표직을 수행하며 고음악과 실험적 공연을 통해 음악가의 다양한 연대와 협력을 도모하고 있으며, 성북 꿈의 오케스트라에서 음악이 지역역공동체의 매개가 되는 예술활동으로 아동청소년과 함께 커뮤니티 아트의 조각을 만들어 가고 있다. 


시각분야에선 영상미디어를 바탕으로 설치작업을 시작하여 2022년 전시 Data Dump를 통해 감각과 기억에 대한 관계맺음, 도시 생태의 사회적 의미를 사운드와 영상, 설치 작업으로 표현하고 있다.

음악친구들의 사회 대표 

알테무지크서울 연출 

성북 꿈의오케스트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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