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유원선

음악의 힘을 믿는 소통하는 사회복지사

아동복지 사업을 하며 음악을 만났지만, 음악을 통한 아이들의 변화를 경험하며 "음악의 힘"을 믿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사의 자리에서 음악가들과 소통하며 협업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음악가가 사회에서 더 다양한 역할을 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 사무국장

한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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